꿈을 2개나 꿔 버렸네요...거기에다가...ㅇ<-<

하나는 Darker Than Black의 주인공인 헤이가 되서 무슨 병이든 낫게 한다는 약을 찾아서 활약하는 내용이었고(참고로 다른 인물들은 원작과 아무 상관 없어요),

또 하나는 현상금을 사냥하는 내용이었는데...

두번째 꿈을 꾸는 도중에 고양이가 제 귀를 물어대서 깨버렸네요...(...)

어째 3일째 고양이가 절 깨우고 있네요...그것도 밥 달라고...ㅇ<-<

이녀석 어제 애꿎은 컵을 깨놓고, 그 파편 다 치웠다고 생각하고 생각없이(?) 화장실 들어갔다가 유리 파편 밟고 다친거에 대해선 아무 상관 없나보네요...ㅇ<-<

덧글

[Excelsior]

DEEP ♂ DARK ♂ FANTASY

[Wish]

어째서;ㅁ;?!

[MEPI]

헤... 헤이~!!! 인~!! 미즈키 나나~!! 하나카나~!!!(응?)

[Wish]

헤이!!! 헤이!!! 간지 헤이!!!

[셔먼]

오오 쇄골간지남 헤이~

[Wish]

헤이이이이이이!!!

[지크]

머잖아 고양이가 위시님 얼굴을 몸통박치기로 들이받을 겁니다. 밥 달라고 재촉하는 거죠. 역경 이겨나가시길.

[Wish]

지크님이 저주를 건다;ㅁ;

[馬鹿少年]

저희집 고양이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면 깽판부리고 그렇다고 묶어놓으면 외롭다는양 울고, 또 풀으면 이젠 제게 물기를 시전하며 달려오더군요.
...이놈의 고양이.

[Wish]

...과연 주인을 닮아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코믹 고양이군요'ㅅ'